20대 해병대 간부 우크라이나 국경검문소에서 입국 거부 현재 탈영하고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하려던 20대 해병대 간부가 우크라이나 국경검문소에서 입국 거부당하고 폴란드측 국경 검문소로 인계되면서 사회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의용군 참전을 희망하는 해명대 부사관은 의용군 참전을 위해 이동 중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달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으나 소속 부대와 관련 인물들을 배려하지 못한 글이 노출됨에 따라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글을 올리던 사람은 사단장과의 대화를 올리며 본인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였지만 같은 채팅방에 있던 사람들 마저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사실을 아무도 모를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