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민간인 대학살 정황 발견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키이우 인근에서 선전하고 있던 와중 부차에서 발생한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 정황이 발견되어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상자는 전부 우크라이나 민간인으로 밝혀졌으며 총 410명의 시신을 수습하였습니다. 이들의 대다수는 손이 뒤로 묶인채로 처형된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사인은 추가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몇몇 시체에는 총상 및 자상이 존재하지 않아 생매장의 의혹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단 대학살은 부차의 한 교회앞마당에서 발견되었으며 길이 14m에 이르는 구덩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보이는 모든 사람을 향해 총을 발사했으며 어린아이 노인과 상관없는 학살이 계속됬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