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뜯으며 직원 12시간 잔혹 폭행…사망뒤 7시간 방치한 대표' 라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대표는 경상남도 김해시의 응급환자 이송업체 A씨(45세)로 소개되었으며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받은 사건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A씨 밑의 직원이 응급환자 이송 중 발생한 사고에 제대로 대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열중쉬어 자세로 복부와 명치등을 가격하였고 허벅지와 종아리를 걷어차며 욕설과 고성을 지르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이어진 폭행은 퇴근시간이 될때까지 이어졌으며 집에 가기위해 '일어나서 걸어보라' 라는 대표의 말에 직원이 비틀거리면서 다시 잔혹한 폭행이 시작되게 됩니다. 새벽 1시까지 이어지는 폭행속에 A씨는 치킨을 먹으면서 직원을 구타하는 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