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민간인 대학살 정황 발견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키이우 인근에서 선전하고 있던 와중 부차에서 발생한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 정황이 발견되어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상자는 전부 우크라이나 민간인으로 밝혀졌으며 총 410명의 시신을 수습하였습니다. 이들의 대다수는 손이 뒤로 묶인채로 처형된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사인은 추가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몇몇 시체에는 총상 및 자상이 존재하지 않아 생매장의 의혹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단 대학살은 부차의 한 교회앞마당에서 발견되었으며 길이 14m에 이르는 구덩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보이는 모든 사람을 향해 총을 발사했으며 어린아이 노인과 상관없는 학살이 계속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각종 폭행과 강간의 증언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러시아를 향한 사회적 비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존자 중 비탈리 사나딘씨는 쇠막대에 매달려 이틀간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하였으며, 남편을 살해하고 4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성폭행을 저지르는 등 전쟁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 피해 지역에서는 신변보호를 위해 피임도구와 가위를 챙겨야 했으며, 전쟁이 잠잠해진 틈을 타 구급용품 대신 응급 피임약을 찾아 헤매는 피해여성들이 많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슬픈 상황은 이같은 피해는 러시아군에 의해서 자행된 것이 아닌 우크라이나 군인들로 인한 범죄피해가 밝혀짐에 따라 피해 여성은 끊임없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이 러시아의 민간인 학살 정황이 계속해서 나오자 미국과 EU연합은 러시아에게 추가 제재를 가하기 위한 방법으르 모색중에 있으며, 현재 가장 유력한 제재방법으로는 러시아산 에너지수출과 관련된 제재가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정황에도 러시아에서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사회적인 지지를 얻기위해 만들어낸 가짜라며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을 부정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까지 러시아의 공습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거리 곳곳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계속 발견되고 있는 상황으로 부차 교회에서 발견된 410명 외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이 더 많은곳에서 이뤄줬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민가에서 발견된 57구의 시체도 군인이 아닌 우크라이나 민간인으로 밝혀였으며 생존자들의 증언으로 러시아 군이 부차에 있는 민간인들을 모아 무차별 총격을 가한 상황이 드러났습니다.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민간인 대학살 정황 발견
러시아는 최근 동부에서의 전선을 약화하고 남부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남부에는 가장 큰 규모의 항구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최대 물류 거점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손꼽히는 장소입니다.
때문에 러시아군이 오데사를 장학할 경우 우크라이나에 전략적으로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전쟁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은 현재 오데사의 동쪽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아내고 있으나 러시아의 본격적인 대량 학살 무기가 사용됨에 따라 우크라이나쪽 전황은 계속해서 안좋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정유시설이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의해 파괴되어 사실상 가동이 중단된 상황으로 오데사까지 러시아군에 의해 파괴될 경우 우크라이나의 전략정 요충지의 대다수가 파괴되어 전쟁에서 굉장히 불리한 상황으로 치닫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각국에서 파견된 용병들로 러시아의 진격을 잘 방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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