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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거주 40대 여배우 흉기피습으로 인해 병원행(용의자 추적)

달달리치 2022. 6. 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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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 살인 용의자 30대 남편
40대 여배우 살인 용의자 30대 남편

 이태원동 자택에서 아내를 기다리던 30대 연하 남편이 별거중이던 40대 여배우를 대상으로 목을 수차레 찔러 살해하려다 주변 주민의 신고로 체포되어 조사 중에 있습니다.

 

 현재 40대 여배우는 목근처에 흉기로 인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인인 30대 남편의 경우 범행 직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마찬가지로 위급한 상처는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에 발생한 불화로 인해 이미 긴급 임시조치에 따라 별거중인 상황으로 이러한 상황에 앙심을 품은 30대 남편이 집앞에서 아내가 출근하기만을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며, 계획살인으로 보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오고 있는 40대 여배우 추측

40대 여배우로 거론되고 있는 최지우 40대 여배우로 거론되고 있는 최지우
40대 여배우로 거론되고 있는 최지우 

 현재 밝혀진 정보인 40대 여배우와 30대 남편을 바탕으로 수많은 추측들이 나오고 있으며 그 중 가장 먼저 거론된 여배우는 최지우였습니다.

이태원으로 추측되는 아파트 전경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9살 연하인 39살의 남편과 결혼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 SNS를 통해 올라온 사진에서 바깥의 풍경이 이태원으로 보인다는 댓글과 함께 유력한 40대 여배우로 떠올랐습니다.

 

40대 여배우로 거론되고 있는 최지우 근황40대 여배우로 거론되고 있는 최지우 근황
40대 여배우로 거론되고 있는 최지우 근황

 

 하지만 오늘 낮 최지우는 SNS를 통해 남편과의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게재했으며, 거주지도 논현동으로 밝혀지게 되면서 피해 여배우가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음으로 거론되는 배우는 채정안 입니다.

40대 여배우 피습으로 거론되는 채정안

 최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로 40대 여배우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정안은 제법 오래전부터 별거가 아닌 이혼한 상태이며 전 남편도 1974년생인 50대로 밝혀지면서 40대 여배우가 채정안이라는 내용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40대 여배우는 모델출신으로 그룹형 가수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이후에는 연기자 활동을 통해 2000년 후반에는 각종 드라마 조연 출연을 지속해 온 것으로 밝혀져 점점 실명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의 2차 3차가 가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정확한 추측을 삼가해 달라는 말이 무색하게 지속적으로 피해자의 구체적인 증거들이 조금씩 나타나면서 상황을 악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40대 여배우 피습한 30대 남편

 

 누리꾼들은 40대 여배우보다 가해자인 30대 남성에서 집중해야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지만 안타깝게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더 많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40대 여배우로 거론되었던 많은 분들 중 실제로 정확히 아닌 것으로 드러난 분들만 작성하였으며

30대 남편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40대 여배우님은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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