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이슈

거리두기 완화 정부의 방관으로 봐야 하는가?

달달리치 2022. 3. 4. 14:10
반응형

오미크론의 확산

거리두기 완화 코로나 19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가 문제가 된지 벌써 제법 시간이 흘렀습니다. 1차 접종이 시작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차 접종을 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현 시각 가장 널리 퍼지고 있는 오미크론의 경우 2021년 11월에 발견된 코로나 변이종으로 기존의 바이러스와 차원을 달리하는 전파력으로 유명한 바이러스입니다. 단기간에 확진자 규모가 폭증하고 있어 WHO에서는 각국의 감염 급증사태에 대해 경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속도로 확진자가 늘어난 다음 늘어난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공곳 형태의 그래프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그래프형태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오미크론의 엄청난 전파력으로 인해 더이상 감염시킬 대상이 사라지면서(...) 발생하는 웃지 못하는 결과입니다.

'전파력을 얻은대신 치명율을 잃은 바이러스'

오미크론을 대표하는 설명으로 엄청난 전파력과 달리 독감과 같은 단기적인 인후통,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이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지는 공포였던 폐섬유화 현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중증도가 낮아 무증상 및 경증 확진자는 해열제와 감기약 복용 등 대증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합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 증상이 있을 때는 진통해열제와 종합감기약 등을 복용하세요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안내문에 따르면 경증환자는 해열제와 감기약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도 12월 2일 오미크론에 감염된 국가들은 일제히 증상이 없더나 경미하다고 발표했으며, 오미크론 감염자는 다른 코로나 19 감염자에 미해 응급실을 찾을 위험이 낮다라는 보고서 또한 발표되었습니다.

오미크론의 치사율


거리두기 완화의 정당성을 보완하는 자료

오미크론으로 50대 이하의 사망율은 0%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대비하여 약 1/3의 치명율을 보여주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사실상 계절독감보다 치명률이 낮은것으로 이제 사실상 코로나 공포의 종식을 선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리두기 완화의 정당성을 보완하는 자료

국내 질병관리청에서 발간한 보고서를 살펴보면 예방접종을 통한 감염 예방효과는 다소 낮지만 위증증 예방효과와 사망 예방효과가 높다는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실제 독감예방접종과 아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완화 정말 무모한 방치인가? 독감과의 비교
거리두기 완화 정말 무모한 방치인가? 독감과의 비교

 코로나가 문제되기 전 독감 예방접종율과 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알 수있지만 정말 이제는 오미크론은 독감과 같은 취급을 받을 정도로 하찮은 존재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거리두기 완화 왜 해제가 아닌 완화인가


코로나는 변이가 정말 빠르게 발생하는 바이러스입니다. 때문에 언제 새로운 바이러스로 변형될지 모르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델타변이(치사율 높음)로 인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오미크론이 델타변이를 누르고 이미 우점종에 등극했기 때문에 이 또한 곧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세계는 위드코로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방역 정책은 감염 막는것이 아닌 늦춰서 대응시간을 벌고 의료 과부롸를 막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현 시점에서 치사율이 낮은 오미크론 변이를 맞아, 돌파감염을 하나의 전략으로 여기는 것이 의료계의 부담을 낮추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합당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접종을 서두르는 이스라엘에서도 4차 접종을 시작하였으나 오미크론에 무력화되면서 사실상 기존의 거리두기가 의미가 없다는것이 증명됬습니다. 다만 백신의 중증방지와 사망률 감소를 위해 계속해서 접종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리두기 완화는 이제 어쩔 수없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한 국가가 감당하기에는 변이속도를 따라갈 수 없게 되었으며, 치명적이지 않은 바이러스 때문에 국가예산과 인적 자원을 소요하기 보다는 이제는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우선시 되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