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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원인과 현재상황 (한울 원전은 안전한가?)

달달리치 2022. 3. 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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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이 빠르게 번지는 원인


울진 산불이 도로까지 위협하고 있다.

 경상북도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 계속하여 남하하고 있으며, 죽변면 울진읍이 일부 영향권에 들면서 지역 주민의 신속한 대피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산불이 이렇게 빠르게 번지는 이유는 현재 전국적으로 매우 건조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불어오는 강풍이라는 두가지가 겹치면서 산불이 빠르게 이동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는 대체로 침엽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엽수에서 발생하는 송진에는 테라핀 정유 성분이 1/4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발화가 시작됬을때 보다 빠르고 오랜시간동안 화재가 유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울진 화재로 창고가 불타고 있는 사진

 때문에 산불을 진화하기위해 헬기 51대가 동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산불의 확산속도가 진화속도보다 빨라 대형산불로 진화하게 됬다고 소방당국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창고나 집이 전소되어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하게 가동하고 강원과 경북지역에 재난지역을 선포, 국가적 지원을 지시하였습니다.

 

울진 산불 원전에 영향은 없는가


울진 화재 현장 사진

 현재 울진 산불은 강풍을 타고 주변에 위치한 한울원전 울타리 주변까지 번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을 인지하고 원전 주변에 소방인력을 대거 투입하였으며,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 장비등을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산불로 인해 원전이 파손되거나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불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1~5호기의 출력을 절반으로 낮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울진 산불 현재상황


울진 화재현장 위성사진

 현재 울진화재는 전국 소방동원력 2호가 발령된 상태로 당번소방력의 10%를 본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이 히제는 시와 도에 걸쳐 진행되면서 산불 지휘현장도 경북도지사에서 산림청장으로 넘어가 지휘체계가 확대 되었습니다.

 

 5일 현재 울진과 삼척 사이에 존재한 국도는 전면 통제된 상태로 울진 3천240㏊, 삼척 60㏊ 등 3천300㏊로 축구장 면적 4천621개에 이르며 최근 10년 이내 최대 피해규모의 산불이라고 보고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지속적 노력을 할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울진 화재 현장이 현재 삼척 도심에서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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